경기도, 고덕산단 계획변경 "100조 규모 반도체 생산기반 확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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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고덕산단 계획변경 "100조 규모 반도체 생산기반 확충"
  • 이준희
  • 승인 2022.07.29 1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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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덕 국제화계획지구 일반산업단지 조감도.[사진=경기도 제공]
고덕 국제화계획지구 일반산업단지 조감도.[사진=경기도 제공]

경기도는 29일 삼성전자 반도체 공장이 있는 평택 고덕 국제화계획지구 일반산업단지의 계획 변경을 승인·고시했다고 밝혔다.

고덕 국제화계획지구 일반산단은 주한미군기지 이전에 따라 2012년 7월 경기도와 삼성전자가 투자 협약 후 삼성전자 반도체 생산라인을 건설 중인 곳이다.

이번 변경 계획에는 삼성 반도체 평택 캠퍼스 부지 중앙의 여염공원을 북쪽으로 옮기고 삼성 측이 기존 공원 부지에 반도체 파운드리 생산 기반 시설을 조성하는 내용이 담겼다.

공원은 아파트 단지 등 주민 생활권과 가까운 곳에 산책로와 쉼터 등으로 만들어진다. 또 주차 공간도 추가로 확보될 예정이다.

도 관계자는 "이번 산단 계획 변경은 경기도, 삼성전자, 평택시, 지역 주민 간 지속적 소통을 통해 도출한 상생 협력의 결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파운드리 반도체는 미래 성장동력의 핵심인 만큼 이번 계획 변경이 반도체 산업 성장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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