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약용식물에서 급성호흡기염증 치료물질 발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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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약용식물에서 급성호흡기염증 치료물질 발굴
  • 이준희
  • 승인 2022.08.05 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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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경기도 제공]
[사진=경기도 제공]

경기도는 경기 경제과학진흥원이 약용식물인 '봉출' 추출물을 활용한 급성 호흡기염증 치료후보물질을 발굴했다고 5일 밝혔다.

진흥원 바이오센터는 동물실험을 통해 국내 자생 약용식물인 봉출 추출물이 미세먼지 성분으로 유발된 호흡기염증을 개선하는 효과를 확인했다.

이번 연구는 도와 산업통상자원부가 추진한 '바이오 상용기술 고도화 플랫폼 구축사업'의 지원을 받아 진행됐다. 이 사업은 2015년~2020년 37억 원을 들여 국내 천연물·바이오 제조기업의 상용기술 고도화 (실증) 지원을 통해 의약품·기능성 제품 개발을 지원키 위해 추진됐다.

이번 연구 결과는 지난 3월 국제 학술지인 '몰레큘즈(Molecules)'에 게재됐으며 6월 특허 등록을 마쳤다.

도 관계자는 "기관지 기능 개선과 호흡기 건강을 위한 근본적인 치료제 개발이 필요한 만큼 관련 신소재 개발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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