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에 중소형 아파트 1만6천여가구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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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에 중소형 아파트 1만6천여가구 공급
  • 김중모기자
  • 승인 2019.10.22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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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분기에 85㎡ 이하 중소형 아파트 2만2천여가구 공급
조합원 분양분 제외 1만6553가구 일반 분양
수원,안양 인천 등 수도권 중심 분양
서울 강북도 분양 준비

전용 85㎡ 이하 중소형으로만 구성된 아파트가 4분기에 수도권에서 1만6000여가구 공급된다. 22일 부동산인포에 따르면 10~12월 수도권에서 전용 85㎡ 이하로만 구성된 중소형 아파트 공급 물량은 총 2만2020가구(임대 제외)로 이 중 조합원 물량을 제외한 1만6553가구가 일반 분양될 예정이다.
 

역삼 센트럴 아이파크
역삼 센트럴 아이파크

경기 수원에서는 코오롱글로벌이 '수원 하늘채 더퍼스트'를 11월에 분양한다. 총 3236가구 대규모 단지로 이 중 전용 59~84㎡ 651가구가 일반에 공급된다. 현대건설은 이달 안양시 동안구 비산동에 '힐스테이트 비산 파크뷰'를 분양한다. 전용 59㎡·76㎡ 총 303가구다. 전세대를 4베이, 판상형으로 구성했다.

인천에서는 SK건설이 서구 루원시티 주상 5·6블록에 지상 최고 47층짜리 '루워시티 2차 SK 리더스뷰'를 선보인다. 이달 23일 1순위 청약을 진행한다. 아파트 전용 75~84㎡ 총 1789가구이고 상업시설과 오피스텔 529실도 동시 분양한다. 인천지하철 2호선 가정역과 가정중앙시장역을 이용할 수 있다.

중구 영종하늘도시 A8블록에는 '운서 SK VIEW 스카이시티'가 들어선다. 전용 77~84㎡, 총 1153가구로 조성된다. 영종하늘도시 내 주거 선호도가 높은 운서역 생활권에서 1000가구 이상 대단지가 공급되는 것은 처음이다. 서울 강북구에선 한신공영이 '꿈의숲 한신더휴'를 이달 분양한다. 총 203가구로, 이 중 전용 55~84㎡ 117가구가 일반 분양 물량이다. 단지 바로 옆에 서울에서 4번째로 큰 공원인 북서울 꿈의 숲(66만㎡)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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