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정당지지율 40%대 회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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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정당지지율 40%대 회복
  • 김중모기자
  • 승인 2019.10.28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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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전 장관 사태 이후 4주만에 40% 진입
중도층 빠져나간 한국당 30%초반으로 하락.
바른미래 민주평화 정의당 상승 우리공화당 하락

더불어민주당 정당 지지율이 4주 만에 40% 선을 회복했다. 자유한국당은 30%대 초반으로 하락했다. 중도층에서의 양당 격차는 전주 1.8%포인트에서 표본오차를 벗어난 6.3%포인트인 것으로 집계됐다.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는 YTN의 의뢰로 실시한 10월 4주차 주간 집계(21~25일)에서 민주당 지지율이 10월 3주차 주간집계 대비 0.8%포인트 오른 40.6%를 기록했다고 28일 밝혔다.

보수·중도층, 50·60대 이상, 서울과 충청권에서 상승한 반면, 진보층, 30·40대, 호남에서는 하락했다. 한국당은 2.1%포인트 내린 32.2%로 집계됐다. 보수층과 중도층, 20·50·60대 이상, 서울과 충청권, PK(부산·울산·경남), TK(대구·경북), 호남에서 하락했다. 반면 진보층, 30·40대에서는 상승했다.

10월 4주차 정당지지도
10월 4주차 정당지지도

양당 지지층의 결집도는 하락했다. 민주당은 진보층(70.1%→64.9%)에서, 한국당은 보수층(70.6%→64.9%)에서 나란히 떨어졌다. 중도층에서의 민주당 지지율은 올랐고 한국당 지지율은 하락했다. 민주당(35.1%→37.9%)이 30%대 후반으로 상승한 반명 한국당(33.3%→31.6%)은 30%대 초반으로 내림세를 나타냈다. 중도층에서의 양당의 격차는 1.8%포인트에서 6.3%포인트로 벌어진 것으로 집계됐다.   

바른미래당은 0.1%포인트 오른 5.4%였고 정의당은 0.6%포인트 오른 4.8%였다. 민주평화당은 0.1%포인트 오른 1.7%로 1주일 전과 비슷했고 우리공화당은 0.1%포인트 내린 1.3%를 기록했다. 무당층(없음·잘모름)은 0.5%포인트 증가한 12.7%로 집계됐다. 여론조사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리얼미터나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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