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평군, 공동체 '희복마을→아람마을'로 변경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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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군, 공동체 '희복마을→아람마을'로 변경 추진
  • 뉴스터치
  • 승인 2019.11.14 1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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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공동체 되살리기 위한 사업
가평군은 역점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마을 공동체를 되살리기 위한 희복(희망+행복)마을 만들기 사업이 내년부터는 ‘아람마을 만들기’로 변경을 추진하고 있다.
가평군은 역점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마을 공동체를 되살리기 위한 희복(희망+행복)마을 만들기 사업이 내년부터는 ‘아람마을 만들기’로 변경을 추진하고 있다.

가평군은 마을 공동체를 되살리기 위한 희복(희망+행복)마을 만들기 사업이 내년부터 ‘아람마을 만들기’로 변경 추진한다 14일 밝혔다.

군 역점 추진 사업으로 주민들에게 일관되고 친근하게 다가가는 가평군 통합브랜드 디자인 추진에 따른 것이다. 기존 1단계 희망마을은 모람마을로, 2단계 행복마을은 도람마을, 3단계 희복마을은 아람마을로 각각 이름이 바뀌게 된다.

군은 이 같은 내용을 공유하고 올 한해 사업을 결산하기 위해 이날일 가평산림생태문화체험단지에서 김성기 군수와 마을공동체 운영협의회 및 행정지원협의 회원,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9년 아람마을 성과공유회 및 공개오디션을 열었다.

올해 희복마을 만들기 사업에는 예비단계인 이바지마을 2개 마을, 1단계 희망마을 4개 마을, 2단계 행복마을 18개 마을(1차년도 8개, 2차년도 10개), 3단계 희복마을 3개 마을 등 총 27개 마을이 참여했다. 이날 성과공유의 시간도 가졌다.

또 공개오디션에는 3개 희망마을과 1차년도인 8개 행복마을 대표자들이 나와 마을주민 스스로 지속 가능한 마을발전을 추진하고 있는 마을별 사업을 발표해 호응을 얻었다. 운영협의회 1명, 외부 전문가 3명 등 총 4명으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은 서류 및 오디션 심사를 통해 마을별 순위에 따른 사업비 지원마을을 선정했다.

시상식에서는 대상 격인 아람상에 3개 마을이 선정돼 각각 2500만원의 사업비를 받았다. 도람상 6개 마을에는 각각 2000만원이, 모람상 3개 마을에는 1500만원의 사업비가 각각 주어졌다.

김성기 군수는 "군민 모두가 주인이 되고 주민이 희망하는 마을을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앞으로 우리군 전 마을이 참여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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