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도 저것도 아닌 어중간한 ‘낀세대’
상태바
이것도 저것도 아닌 어중간한 ‘낀세대’
  • 김창련기자
  • 승인 2019.12.21 16:0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좋은땅 출판사 '낀세대' 출간

이것도 저것도 아닌 어중간한 위치,잘못하면 양쪽에서 욕 먹고 잘해도 어중간하게 평가 받는 애매한 위치의 세대가 있다.바로 '낀세대' 좋은땅출판사가 이런 ‘낀세대’에 대한 이야기를 책으로 만들었다. 어설프게 꼰대이거나 어설프게 밀레니얼 세대인 애매한 존재들.

신세대에게는 기성세대 때론 꼰대로 불리우고, 기성세대에게는 요즘 것들로 지칭되며, 사회에 첫발을 내딛었을 때는 개인의 삶보다는 조직의 발전을 위해야 한다고 배웠다.

낀세대, 글 최명훈, 그림 문태연, 180쪽, 1만1000원

선배의 지시는 불합리하더라도 따라야 한다고 배웠는데 막상 선배가 되고보니 후배들은 그들을 따르지 않는다. 억울하기도 하고 서럽기도 한 그들도 할말은 있다. ‘낀세대’는 이렇게 살아온 낀세대를 위한 에세이이다. 글과 그림으로 어딘가에 끼어 있는 미묘한 감정을 재치 있게 보여 준다.

뉴스는 기업·기관이 발표한 보도자료 전문입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