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순환도로 염곡동서지하차도·금하지하차도 27·28일 개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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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순환도로 염곡동서지하차도·금하지하차도 27·28일 개통
  • 김규식 기자
  • 승인 2019.12.25 16:4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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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재대로 정체구간인 염곡사거리를 신호와 대기시간 없이 통과
서부간선도로~소하JCT간 시흥대교 동단을 신호대기없이 지하로 통과
강남순환도로 노선도(염곡동서지하차도)./ 서울시
강남순환도로 노선도(염곡동서지하차도)./ 서울시

서울시는 강남구 구룡터널사거리 방향 염곡사거리를 동서방향으로 횡단할 수 있는 서초구 '염곡동서지하차도'를 오는 27일 정오에 개통한다고 25일 밝혔다. 

염곡동서지하차도가 개통되면 양재대로 주요 정체구간인 염곡사거리를 신호와 대기시간이 없이 통과할 수 있게 된다. 또 헌릉로, 강남대로 등으로 교통량이 분산되고, 경부고속도로 양재IC 진출입을 위한 교통량도 분담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출퇴근 시간대 양재IC를 이용하는 차량과 양재대로를 이용하는 차량의 간섭이 크게 해소되면서 양재대로를 중심으로 서초·강남 남부권 교통여건이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

염곡동서지하차도는 양방향 4차로, 연장 640m로, 기존 남북으로 횡단하는 염곡지하차도와 교차되는 노선이다. 공사비 약 223억원이 투입되는 강남순환도시고속도로 8공구 건설공사 중 일부로 건설됐다.

또 강남순환도로 소하JCT에서 서부간선도로 안양천교 방향으로 진출입할 수 있는 '금하지하차도'는 오는 28일 정오에 개통한다.

이번 지하차도 개통으로 상습정체 구간인 시흥대교 교차로를 신호 대기 없이 서부간선도로, 안양천로로 바로 갈 수 있게 됐다.

강남순환도시고속도로 4공구 건설공사 중 일부로 건설된 금하지하차도는 왕복 4차로, 연장 830m로 공사비 약 568억원이 투입됐다. 금하지하차도가 개통되면 서부간선도로에서 소하JCT까지 시흥대교 동단을 신호대기 없이 지하로 통과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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