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민아 이가섭, 영화 '오랜만이다' 출연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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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민아 이가섭, 영화 '오랜만이다' 출연 확정
  • 김창련기자
  • 승인 2020.01.14 1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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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배우의 신선한 '케미' 기대…1월 말 크랭크인
방민아 싱어송 라이터 꿈꾸지만 현실은 편의점 알바 '연경'
이가섭 가수로 서고 싶었지만 평범한 회사원 '현수'
두 신예의 호흡 어떨까 관심

가수 겸 배우 방민아와 배우 이가섭이 영화 '오랜만이다'(이은정 감독, 필름모멘텀 제작, 버킷스튜디오 제공)에 오랜만에 함께 출연해 호흡을 맞춘다.

배우 방민아와 이가섭이 영화 '오랜만이다'에 함께 출연한다
배우 방민아와 이가섭이 영화 '오랜만이다'에 함께 출연한다

영화 '오랜만이다'는 싱어송라이터를 꿈꾸던 연경(방민아 분)이 음악계의 거장이자, 자신의 음악적 지주에게 메일을 받고 다시 없을 기회를 잡기 위해 나서던 중, 우연히 첫사랑이자 과거의 상처이기도 한 현수(이가섭 분)와 마주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드라마 '미녀 공심이' '절대그이' 등을 통해 연기력을 인정받으며 배우로 자리매김 한 방민아는 이번 작품에서 싱어송라이터라는 꿈을 꾸면서 달려왔지만, 소규모 CM송을 부르고 편의점 알바를 하며 서른 살을 맞이한 '연경'을 연기한다. 매 작품마다 다채로운 매력으로 관심을 집중시킨 그녀가 이번에는 어떤 모습으로 연기 변신에 나설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배우 이가섭은 영화 '도어락' '니나 내나' 등에서 깊이 있는 연기력을 선보여 '충무로의 기대주'로 주목 받고 있다. 이번 작품에서 명문대 출신의 모범생이자, 회사의 연구원으로 일하는 '현수'를 연기한다. 과거 음악을 하고 싶었으나, 주위의 기대로 다른 길을 걷게 된 그가 자신만의 길을 당당하게 걸어가는 '연경'에게 깊은 동경을 갖게 되었지만, 예기치 못한 사건으로 그녀와 헤어지게 되는 인물이다.

음악을 통해 과거의 오해와 현재 자신들의 모습을 돌아보게 되는 두 청춘의 특별한 하루를 그릴 영화 '오랜만이다'는 오는 1월 말 크랭크인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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