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시원, 이혼 아픔 딛고 5년 만에 재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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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시원, 이혼 아픔 딛고 5년 만에 재혼
  • 김창련기자
  • 승인 2020.01.23 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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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하의 예비신부, 사려 깊고 밝은 성품의 비연예인"
2월 결혼식은 비공개…가족·친지·가까운 지인만 참석
류시원 2015년 이혼후 일본에서 활동

배우 류시원이 이혼한 지 5년 만의 새 가정을 꾸린다. 소속사 알스컴퍼니는 23일 공식 입장문을 통해 "류시원이 2월 중순 연하의 비연예인 여성과 백년가약을 맺는다"고 결혼 발표를 했다.

배우 류시원의 웨딩화보
배우 류시원의 웨딩화보

소속사 측은 "예비신부가 사려 깊은 마음과 배려심, 밝고 긍정적인 성품을 가진 평범한 비연예인"이라며 "지인을 통해 만난 두 사람이 자연스럽게 인연을 맺은 후 사랑을 키워왔고 서로를 향한 깊은 믿음과 사랑을 바탕으로 평생을 함께하기로 결정했다"고 전했다.

예비신부가 공인이 아닌 만큼 예식은 가족과 친지, 가까운 지인만 참석한 가운데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다. 소속사 측은 "류시원을 사랑해 주고 응원해 주는 모든 분에게 감사하다. 인생의 새로운 시작을 앞두고 있는 두 사람에게 따뜻한 축복을 보내주기 바란다"며 "앞으로도 류시원은 배우로서 더 좋은 활동으로 보답하겠다"고 덧붙였다.

류시원은 2010년 비연예인 조모 씨와 결혼해 2011년 첫 딸을 얻었지만 2년 만에 파경을 맞았다. 2012년 3월 이혼조정신청을 내면서 두 사람 간 이혼 소송이 진행됐다. 3년 간의 긴 싸움은 2015년에 끝났고 이후 류시원은 국내보다 일본에서 주로 활동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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