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라타 에리카, 유부남 히가시데 마사히로와 불륜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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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라타 에리카, 유부남 히가시데 마사히로와 불륜 인정
  • 김창련기자
  • 승인 2020.01.23 15:3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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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라타 에리카, 미성년자이던 3년 전부터 불륜 이어와
소속사측 "본인들의 경솔한 행동을 반성한다"고 밝혀
히가시데 마사히로 부인 와타나베 얀과 별거 중

드라마 '아스달 연대기'로 한국에서도 잘 알려진 일본 여배우 카라타 에리카(23)가 유부남인 배우 히가시데 마사히로(32)와 불륜 관계인 것으로 밝혀졌다. 지난 22일 일본 매체 주간문춘은 히가시데 마사히로가 와타나베 켄의 딸이자 배우인 와타나베 안과 별거 상태라고 보도했다. 카라타 에리카와 히가시데 마사히로가 불륜 관계였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유부남인 히가시데 마사히로와 불륜관계를 시인한 카라타 에리카
유부남인 히가시데 마사히로와 불륜관계를 시인한 카라타 에리카.사진 영화 아사코 스틸컷

23일 카라타 에리카와 히가시데 마사히로 소속사는 "본인들의 경솔한 행동을 반성한다"며 각각 두 사람 간의 불륜 의혹을 인정하고 사과했다.

카라타 에리카 소속사 측은 "카라타 에리카 본인은 경솔한 행동을 깊이 반성하며 자신의 나약함과 어리석음, 부족함을 깊게 받아들이고 마주하고 있다. 두 번 다시 이런 일이 없도록, 팬들의 신용을 되찾을 수 있도록 엄격하게 지도할 것"이라고 사과했다.  

히가시데 마사히로 측 역시 ""어리석음, 미숙함, 책임감 등의 결여가 불러온 사항이라고 생각한다. 어떠한 비난에도 변명의 여지가 없다"면서 "이러한 사태가 된 것에 대한 책임에 무거움을 느끼고 있다"고 밝혔다

두 사람의 불륜이 3년 전 영화 '아사코'를 함께 촬영하면서부터 시작됐고 히가시데가 아내와 별거하게 된 결정적인 계기가 됐다고 주간문춘이 지적하고 있어 파장이 거세지고 있다. 영화 촬영 당시 카라타 에리카는 미성년자여서 두 사람 모두 더 비난받고 있다.

2015년 1월 일본의 국민 배우 와타나베 켄의 딸로 유명한 안과 결혼해 슬하에 3남매를 둔 히가시데 마시히로는 가정적이고 자상한 남편이자 아버지의 이미지로 일본에서 사랑을 받아왔다. 

히가시데 마사히로는 현재 배우이자 아내인 안과 별거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히가시데 마사히로 측은 불륜설을 인정하면서도 "안과의 별거는 이혼을 위한 것은 아니다"라며 "히가시데 본인은 가족의 관계를 회복하고 싶다고 생각하고 있고, 노력 중"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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