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모 아내 장지연씨 가로세로연구소 출연 유튜버 김용호씨 고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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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모 아내 장지연씨 가로세로연구소 출연 유튜버 김용호씨 고소
  • 김창련기자
  • 승인 2020.02.03 1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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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예훼손 등 혐의로 강남경찰서에 고소
김씨 등 가세연 운영진 대구 강연에서 '확인되지않은 사생활 폭로'
김건모 장지연씨 오는 5월 결혼식

가수 김건모의 아내인 피아니스트 겸 작곡가 장지연이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가세연)를 통해 활동하는 유튜버 김용호 전 연예기자를 고소했다. 3일 김건모 소속사 건음기획에 따르면 장지연은 이날 김 전 기자를 명예훼손 등의 혐의로 강남경찰서에 고소했다.

오는 5월 결혼식을 올리는 가수 김건모씨와 부인 장지연씨
오는 5월 결혼식을 올리는 가수 김건모씨와 부인 장지연씨

김 전 기자를 비롯 가세연 운영자인 강용석 변호사와 출연자인 김세의 전 기자는 지난달 18일 대구에서 열린 강연회에서 장지연 관련 확인되지 않은 사생활을 폭로했다. 이들은 장지연씨를 떠올릴 수 있는 발언을 한 후 "남자관계가 복잡했다", "배우 A와 동거도 했다고 들었다"고 주장했다. 현장에서 A의 실명까지 거명한 것으로 알려져 파장이 예상됐다.

김건모 측은 확인되지 않은 사실을 들먹이며 가족을 공격하는 건 도가 지나치다면서 해당 발언의 녹취록을 확보한 뒤 대응하겠다는 입장을 내비쳐왔다. 올해 5월 결혼식을 올릴 것이라 예고한 김건모와 장지연은 지난해 말 혼인신고를 했다.

김건모는 지난해 말 가세연이 성폭행 혐의가 제기된 뒤 처음으로 지난달 서울 강남경찰서에 출석, 조사를 받았다. 김건모는 성폭행 혐의와 관련 전면 부인한 것으로 전해졌다. 김건모는 조사를 받은 뒤 "하루빨리 진실이 밝혀졌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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