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 28일까지 어린이보호구역 집중 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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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28일까지 어린이보호구역 집중 관리 
  • 김규식 기자
  • 승인 2020.02.04 1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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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일제 점검 중
관계기관과 합동점검으로 안전한 등하굣길 확보
남양주시청
남양주시청

남양주시는 오는 28일까지 관내 모든 어린이보호구역 내 안전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집중 관리한다고 4일 밝혔다.

시는 개학 전 안전한 등하굣길 확보를 위해 지난달 20일부터 남양주경찰서, 학교관계자, 녹색어머니회 등 관계기관과의 합동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관내 66개 초등학교 및 간선도로에 인접한 유치원 어린이보호구역, 노인·장애인보호구역 8개소에 대해 일제 점검을 실시했다.

어린이보호구역 내에서 발생한 초등학생 교통사고 사망사건을 계기로 개정된 '가칭 민식이법' 시행에 앞서 특히 운전자가 어린이보호구역 진입을 명확히 인지하도록 시·종점 안내표지판 및 노면표지, 유색포장 여부를 점검했다.

안전펜스와 무단횡단금지대 등 도로시설물 파손, 불법 주정차 등 어린이보행안전에 위험이 되는 요소를 파악해 오는 4월까지 정비를 완료할 방침이다. 또 민식이법 시행에 대비해 과속단속카메라, 과속방지턱, 신호등 등 교통안전시설물 설치와 개선이 필요한 지역을 관내 유관기관과 면밀히 점검한다.

시는 행정안전부와 경기도 등과 협조해 예산확보 및 시설설치가 적기에 시행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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