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당 윤봉길 의사 장손녀 윤주경씨(60) 영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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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당 윤봉길 의사 장손녀 윤주경씨(60) 영입
  • 김중모기자
  • 승인 2020.02.07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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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첫 독립기념관 관장 역임
독립운동 올바로 계승하기 위해 입당

자유한국당이 7일 윤봉길 의사의 장손녀이자 첫 여성 독립기념관장인 윤주경(60)씨를 영입했다. 한국당은 이날 오전 10시께 국회 본관 대회의실에서 10번째 영입인사인 윤 전 독립기념관장 환영식을 개최했다.

윤 전 관장은 환영식에서 "선열들의 독립운동은 후손들이 망국노가 아닌 민주공화국 당당한 국민으로 살아가게 하기 위한 위대한 여정이었다"며 "독립운동은 영원히 소중하고 자랑스러운 역사다. 그 정신은 현재와 미래로 이어져야 할 꿈이기도 하다"고 말했다.

자유한국당이 윤봉길 의사 장손녀 윤주경씨를 영입했다.
자유한국당이 윤봉길 의사 장손녀 윤주경씨를 영입했다.

그는 "독립운동을 올바르게 계승하는 데는 여야 남녀노소 이념 모든 것에 차이가 있다고 생각하지 않는다"며 "그 정신을 올바르게 계승하는 데는 지금 현재 우리가 겪고 있는 대립과 갈등, 분열을 극복하고 국민 모두 하나되는 그런 대통합을 이루는 것이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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