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 신당 명칭 가칭 '국민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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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신당 명칭 가칭 '국민당'
  • 김중모기자
  • 승인 2020.02.09 1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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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신당 창당발기인 대회 안 전 의원 창당준비위원장
행복한 국민 공정하고 안전한 사회 일하는 정치 제시
실용적 중도노선 추구 창당발기문

바른미래당을 탈당한 안철수 전 의원이 9일 창당하는 신당 명칭이 가칭 '국민당'으로 잠정 결정됐다. 안 전 의원 측은 이날 오후 서울 영등포구 하이서울유스호스텔에서 발기인 대회를 열어 안 전 의원을 창당준비위원장으로 채택하고, 신당명과 창당발기문과 창당준비위원회 규약 등을 논의할 계획이다. 

안철수 전 의원이 가칭 국민당 창당대회를 8일 연다

안 전 의원 측은 중앙당 창당준비위원회를 결성하면 정당법에 따라 당명(가칭)을 신고해야 하지만, 앞서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안철수신당' 사용을 불허함에 따라 새로운 당명으로 가칭 '국민당'을 사용하기로 했다.

이날 발기인 대회에서는 국민당의 3대 지향점으로 ▲행복한 국민 ▲공정하고 안전한 사회 ▲일하는 정치'를 제시하고, 실용적 중도노선을 추구하는 내용의 창당 발기문도 의결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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