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내 신종 코로나 확진자 8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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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내 신종 코로나 확진자 8명
  • 박현수 기자
  • 승인 2020.02.09 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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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촉자는 817명. 290명 격리 527명 격리 해제
시흥 거주 확진자 가족 접촉자 등 확인 격리

경기지역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우한 폐렴) 확진자가 9일 1명 추가 발생해 8명으로 늘어났다. 도는 이날 도내 신종 코로나 확진자 8명, 접촉자 817명이라고 밝혔다. 817명 가운데 290명은 격리 중이고, 527명은 격리해제 조치됐다.

경기도내 신종 코로나 확진자가 8명으로 늘었다. 전국에서 가장 많다.
경기도내 신종 코로나 확진자가 8명으로 늘었다. 전국에서 가장 많다.

경기지역 8번째(국내 25번째) 확진자는 시흥시 매화동에 거주하는 73세 여성이다. 관광 차 중국 광둥성에 방문했다가 입국한 아들 부부와 함께 거주하다 확진 판정을 받았다. 확진자는 분당서울대병원으로 이송됐고, 아들 부부는 도내 의료기관으로 이송돼 격리 중이다.

시흥시는 긴급히 방역소독팀을 투입해 확진자 자택과 주변 경유지를 방역, 소독하고 있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이날 SNS에 글을 올려 "시는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중심으로 상황 대처와 지역사회 전파 방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시민 여러분의 이해와 협조를 구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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