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 신종 코로나 확진자 발생한 매화동에 임시 시장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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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신종 코로나 확진자 발생한 매화동에 임시 시장실
  • 박현수 기자
  • 승인 2020.02.11 1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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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코로나 위험 시장이 앞장서서 대응의지 과시
최소 2주간 매화동에 임시 시장실 설치 운영
매화도서관앞 시장실 설치 현장대응 나설 것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 마련도 검토

임병택 경기 시흥시장은 11일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에 대한 현장 대응과 시민들의 불안감을 해소시키기 위해 28번 확진환자가 발생한 매화동에 임시 시장실을 설치·운영한다고 밝혔다.

신종 코로나 확진환자 3명이 발생한 시흥시 매화동에 설치된 임시 시장실
신종 코로나 확진환자 3명이 발생한 시흥시 매화동에 설치된 임시 시장실

임 시장은 이날 자신의 SNS(페이스북)를 통해 "시민들의 걱정을 줄여드리고, 현장에서 즉각적인 대응을 위해 오늘부터 매화동에 임시 시장실을 운영한다"며 "매화도서관 앞에 시장실을 설치하고, 최소 2주일 동안 이곳에서 시민들을 만나는 등 현장 대응에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시흥보건소와 시청 내 재난안전대책본부는 그대로 유지된다"며 "시흥시 전체를 대응해야 하기에 상황실 정기회의도 현재 시스템대로 흔들림 없이 할 것"이라고 했다. 임 시장은 지역사회 불안감을 해소시키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대한 방안도 고민 중이라고 밝혔다.

임 시장은 SNS를 통한 '대시민 #힘내시흥 캠페인'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개인 SNS에 #힘내시흥을 태그하고, 매화동 주민들에게 응원 메시지를 전달하자는 취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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