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의 맛’ 함소원·진화 부부 의왕시에 마스크 1만개 기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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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의 맛’ 함소원·진화 부부 의왕시에 마스크 1만개 기탁
  • 박현수 기자
  • 승인 2020.02.11 1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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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코로나 예방 확산 방지 위해 마스크 기탁
의왕시에 거주 지역 어려운 이웃위해 기부 결심

11일 경기 의왕시에 따르면 ‘아내의 맛’에 출연중인 함소원·진화 부부가 신종코로나 확산 방지를 위해 마스크 1만개를 기탁했다. 이 마스크들은 면역력이 취약한 독거노인 및 어린이, 저소득층 가정 등 보건, 의료 취약 계층에 배포된다.이들 부부는 의왕시에 거주하고 있다.

'아내의 맛'에 출연중인 함소원 진화 부부
'아내의 맛'에 출연중인 함소원 진화 부부

부부는 우한 폐렴 발병 초기부터 도움을 주는 방법을 생각해 오다가 마스크를 지원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함씨는 방송을 통해 스타킹을 꿰매 신고, 배달비를 아끼려고 직접 음식을 찾으러 가는 등 절약을 실처하는 면모로 ‘짠소원’이라는 애칭을 얻은 바 있다.

함씨는 중국 쓰촨성 대지진 당시 남몰래 베푼 기부가 뒤늦게 알려지는 등 그간 여러 차례 기부를 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누리꾼들로부터 “돈의 진정한 가치를 안다”는 찬사를 받아 왔다. 함소원 측은 “어려울 때일수록 서로가 서로를 도울 수 있어야 건강한 사회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더 어려운 분들을 향해, 나눔의 손길을 이어가겠다”고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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