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저소득가구 주거환경 개선 위한 ‘깔끄미’ 사업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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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저소득가구 주거환경 개선 위한 ‘깔끄미’ 사업 시행
  • 박현수 기자
  • 승인 2020.02.11 1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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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초생활수급자 저소득독거노인 등 저소득층 청소·소독 지원
27개 시․군 자활근로자 자활기업종사자 104명 사업단 구성

경기도가 저소득가구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청소·소독을 지원하는 ‘깔끄미’ 사업을 시행한다고 11일 밝혔다. ‘깔끄미’ 사업은 도내 27개 시․군의 자활근로자와 자활기업종사자 104명이 사업단을 구성하여 기초생활수급자, 저소득 독거노인 및 장애인가구를 대상으로 청소 및 소독을 무상 지원하는 사업이다.

올해 사업 기간은 9월까지이며, 총 2,150가구(저소득가구 1,800가구와 경로당 350개소)를 대상으로 시행한다. 이 중 저소득가구는 해당 시․군 주민센터에서 신청을 받아 선정하고, 경로당은 경기광역경로당지원센터의 추천을 통해 선정된다.

깔끄미사업단 봉사자들이 저소득 가구의 생활환경 개선을 위한 봉사를 하고 있다.
깔끄미사업단 봉사자들이 저소득 가구의 생활환경 개선을 위한 봉사를 하고 있다.

깔끄미 사업단은 ▲2016년 취약가정 1,815가구를 시작으로 ▲2017년 취약가정 1,981가구, 어린이집 119개소 ▲2018년 취약가정 1,500가구, 경로당 500개소, 어린이집 100개소 ▲2019년 취약가정 1,900가구, 경로당 600개소를 지원해 환경 미화와 위생상태 점검등을 통해 생활환경 개선에 기여했다.

김태훈 경기도 복지사업과장은 “저소득가구의 주거환경 개선 및 자활근로자, 자활기업종사자의 취업·창업을 통한 자립 지원 활성화를 위해 적극적으로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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