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민 신종 코로나 자가 격리자 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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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민 신종 코로나 자가 격리자 응원
  • 박현수 기자
  • 승인 2020.02.11 2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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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원 메시지 홍삼 손 소독제 등 위생용품 생필품으로 구성
경기도자원봉사센터 '희망-드림 키트(Dream KIT)' 지원
자원봉사자들 다중집합시설 방역소독 등 앞장

11일 경기도에 따르면 경기도자원봉사센터는 신종 코로나 자가격리자들을 위해 '희망-드림 키트(Dream KIT)'를 지원하고 있다. 키트는 응원 메시지와 홍삼, 손 소독제 스프레이, 칫솔, 치약, 물티슈, 즉석밥, 참치 캔, 김, 즉석 국류 등 위생용품과 생필품으로 구성돼 있다.

자가 격리자들을 위한 희망드림키트를 자원봉사자들이 포장하고 있다.
자가 격리자들을 위한 희망드림키트를 자원봉사자들이 포장하고 있다.

메시지 카드에는 '함께한 그날, 경기도민 모두가 응원합니다!'라는 문구가 써있다. 센터는 전날 1차로 23개 시·군, 34개 보건소에 키트 400개를 발송했고, 자가격리자가 추가 발생하면 상황 종료 시까지 계속 지원할 계획이다.

도, 시·센터 자원봉사자는 또 ▲의료진과 환자를 위한 온라인 응원릴레이 캠페인 ▲터미널, 역, 전통시장 등에서 마스크 배부 ▲다중집합시설(역, 터미널), 유치원, 어린이집 등 자율방재단 방역소독 ▲취약계층 이동세탁서비스 ▲보건소 콜센터 업무지원 등을 하고 있다.

경기도자원봉사센터 관계자는 "자가격리로 힘든 시간을 보내는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돼 드리고자 도민의 정성을 모았다"며 "서로를 위하는 하나 된 마음으로 더욱 따뜻한 경기도를 만들어가는 기회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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