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고수정 25세 나이로 세상과 작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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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고수정 25세 나이로 세상과 작별
  • 김창련기자
  • 승인 2020.02.12 1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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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병으로 세상 떠나…​장례는 유족 뜻에 따라 조용히
소속사 "하늘의 별이 된 고수정 배우 영원히 기억할 것"

배우 고수정이 최근 지병으로 25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12일 故 고수정 소속사 스토리제이컴퍼니 측은 "고수정 배우가 얼마 전 세상과 이별을 고하고 하늘의 빛나는 별이 됐다"고 밝혔다.

소속사는 "고수정 배우는 그 누구보다 순수하고 고운 마음을 가진, 풋풋한 빛이 나는 사람이었다"며 "밝은 미소로 세상을 환하게 밝히던 고수정 배우를 영원히 기억하겠다. 고인의 명복을 빌어주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고인의 장례는 유족 뜻에 따라 조용히 치러졌으며 지난 9일 가족이 지켜보는 가운데 발인식이 엄수됐다.

故 배우 고수정. (사진=스토리제이컴퍼니)
故 배우 고수정. (사진=스토리제이컴퍼니)

소식이 전해지자 많은 이들이 고인의 SNS를 찾아 고인이 마지막으로 게시한 글에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라고 애도의 글을 남기고 있다. 배우 고수정은 1995년 4월 24일생으로 2016년 tvN 드라마 '도깨비'로 데뷔해 JTBC ‘솔로몬의 위증’과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서울 홍보송 ‘위드 서울’(WITH SEOUL) 뮤직비디오 등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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