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미란 주연 '정직한 후보' 오늘 개봉…전체 예매율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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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미란 주연 '정직한 후보' 오늘 개봉…전체 예매율 1위
  • 김창련기자
  • 승인 2020.02.12 1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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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직한 후보', 12일 오후 3시 기준 28.5% 1위 기록
전날 예매율 1위 '작은 아씨들' 제치고 예매율 역주행

배우 라미란이 '작정하고 웃기는' 영화 '정직한 후보'가 예매율 순위를 역주행하며 개봉 첫날인 12일 전체 예매율 1위를 차지했다. 12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예매율 집계에 따르면 '정직한 후보'는 오후 3시 기준 28.5%를 기록했다. 2위는 24.1%를 기록한 '작은 아씨들'이다. 전날까지 1위였던 '작은 아씨들'이 이날 개봉한 '정직한 후보'에 밀렸다.

영화 '정직한 후보' 포스터.
영화 '정직한 후보' 포스터.

'정직한 후보'는 3선 국회의원 주상숙(라미란)이 선거를 앞두고 '대한민국 넘버원 뻥쟁이'에서 한순간에 거짓말을 못하는 '진실의 주둥이'가 되면서 벌어지는 소동을 그린 코미디다. 2014년 브라질에서 개봉해 브라질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한 동명의 영화를 리메이크했다. 라미란과 김무열의 역대급 코믹 연기와 나문희, 윤경호, 장동주 등 연기파 배우들이 건강한 웃음을 유발할 전망이다.

'정직한 후보'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확산으로 개봉 연기를 논의했으나, 내부 논의 끝에 예정대로 12일에 개봉하게 됐다. 배급사 측은 지난 6일 기자들에게 문자 메시지를 통해 12일 개봉 사실을 알리며 "힘든 상황 속에서 영화를 기다리는 모든 분에게 건강한 웃음으로 힘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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