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급학교 납품 식재료 유해물질 없이 '안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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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급학교 납품 식재료 유해물질 없이 '안전'
  • 박현수 기자
  • 승인 2020.02.14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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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 지난해 연말까지 납품 식재료 1476건 검사
방사능 오염 여부 수은 납 뮴 등 중금속 검사 모두 안전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은 14일 지난해 2~12월 도내 초·중·고등학교에 공급된 납품 식재료 1476건을 검사한 결과 유해물질이 기준치 이하인 것으로 나타났다고 14일 밝혔다.

연구원은 1188건을 대상으로 방사능 오염 지표인 요오드, 세슘 등 방사성 물질 정밀검사를 했다. 288건에 대해서는 납, 카드뮴, 수은 등 중금속 검사를 했다.

검사 대상은 품목별로 수산물 1083건, 농산물 342건, 가공식품 51건 등이다. 원산지는 국내산 1068건, 수입산 408건이다. 이 결과 모든 건에서 유해물질이 기준치 이하로 검출됐다.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이 도내 학교 납품 식재료를 검사했더니 모두 안전한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이 도내 학교 납품 식재료를 검사했더니 모두 안전한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연구원은 검사에서 부적합 결과가 나온 제품을 담당 시·군과 식약처 등 관련 기관에 통보해 전량 압류, 폐기하도록 하고 있다. 자세한 정보는 경기도 보건환경연구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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