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상상플랫폼 활용방안 마련 위해 '시민참여단'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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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상상플랫폼 활용방안 마련 위해 '시민참여단' 운영
  • 박현수 기자
  • 승인 2020.02.14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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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항8부두 2만4000㎡ 부지 곡물창고 활용
창업지원 및 문화공연 전시체험장으로 리모델링
CJ CGV(주) 사업 참여 포기 시민참여형 거버넌스 구축

인천시는 14일 상상플랫폼 활용방안 마련을 위해 시민이 직접 참여해 아이디어를 제안하는 '시민참여단'을 구성·운영한다고 밝혔다. 인천시는 내항8부두 2만4000㎡ 부지에 위치한 곡물창고를 활용해 창업지원 및 문화공연 전시체험장으로 리모델링하는 ‘상상플랫폼 조성사업’을 추진해 왔으나, 지난해 12월 운영사업자인 CJ CGV(주)가 사업 참여를 포기함에 따라 관계기관(부서), 전문가 및 시민의견 수렴을 거쳐 원점에서 재검토하기로 하고 시민참여형 거버넌스 구축에 나섰다.

인천개항창조도시 조감도.사진 인천시
인천개항창조도시 조감도.사진 인천시

인천시는 시민 등 50명 이상의 '시민참여단' 구성 운영키로 했다. 시민참여단은 27일까지 모집하며이메일, 팩스, 우편 또는 직접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인천시는 이번 시민참여단 운영을 위해 일부 시민단체와 사전 협의하기로 했다.

원활한 회의 운영을 위한 '퍼실리테이터' 참여로 폭넓고 균형적인 의견 수렴과 토론의 질적 수준을 높이고,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민관협치컨설팅단'을 연계 운영해 큰 틀에서 활용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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