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터트롯' 시청률 신기록.28% 돌파…30% 넘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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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트롯' 시청률 신기록.28% 돌파…30% 넘길까
  • 김창련기자
  • 승인 2020.02.14 1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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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방송분 1부 24.511%, 2부 28.064%…매회 최고 기록 경신
지상파, 종합편성채널, 케이블 정규 예능 중 최고 기록

TV조선의 '미스터트롯'이 또다시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하며 예능 프로그램 최강자의 자리에 올랐다. 14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3일 오후 10시 방송된 TV조선의 '내일은 미스터트롯'(이하 '미스터트롯) 7회가 1부 24.511%, 2부 28.064%를 기록했다.

TV조선 '내일은 미스터트롯' 홈페이지.
TV조선 '내일은 미스터트롯' 홈페이지.

이같은 기록은 2018년 12월 30일 SBS 예능 '미운 오리 새끼' 2부가 기록한 시청률 27.5%를 뛰어넘는 것으로 지상파, 종합편성채널, 케이블에서 방송된 정규 예능 중 최고 수치이다.

'미스터트롯'은 지난 방송회차에서도 27.463%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매회 동시간대 압도적인 1위 성적으로 매회 최고 시청률을 갈아치우고 있는 것. 이날 동시간대 방송된  채널A '나만 믿고 따라와'와 '도시어부2 : 대항해 시대'는 각각 1.816%, 2.028%의 시청률을 기록했고, 비슷한 시간대 첫 방송된 MBN '지구방위대'는 0.924%로 집계됐다.

지난 13일 방송된 '미스터트롯'은 본선 3라운드 '트로트 에이드' 미션으로 진행됐다. '트로트 에이드'는 방청객이 4인 5팀으로 구성된 트롯맨들의 무대를 직접 보고 기부도 하는 자선 경연이다.

이번 회차에는 ▲리더 임영웅과 강태관, 류지광, 황윤성이 함께한 '뽕다발'팀 ▲리더 영탁, 김수찬, 남승민, 안성훈의 '사형제'팀 ▲리더 신인선, 나태주, 이대원, 김희재가 모인 '사랑과 정열'팀 ▲리더 김호중과 고재근, 정동원, 이찬원이 모인 '패밀리가 떴다'팀 등 4개 팀이 경연을 마쳤다.

오는 30일 방송에는 마지막팀인 리더 장민호와 김경민, 김중연, 노지훈이 뭉친 '트롯 신사단'의 무대를 끝으로 준결승으로 가는 마지막 관문이자 1위 팀만이 전원 살아남는 데스매치가 예고돼 있다. 미스터트롯이 꿈의 시청률 30%를 달성할지 여부도 관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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