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 전국 처음 올해 첫 모내기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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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 전국 처음 올해 첫 모내기 실시
  • 박현수 기자
  • 승인 2020.02.14 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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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이천시 호법면 안평3리 벼 재배 연동 하우스(990㎡)에서
국내품종 조생종 '해들'심어 수확은 6월 중순
인근 광역소각장 열 이용해 벼 재배 하우스 적정온도 유지

올해 첫 모내기가 14일 이천시 호법면 안평3리에서 실시됐다.'임금님표 이천쌀' 의 본고장 이천시는 첫 모내기를 위해 벼 재배 연동 하우스(990㎡)를 지난해 말 재정비했으며 비닐하우스 안에는 이천시와 농협이천시지부, 국립식량과학원에서 공동 개발한 국내품종인 조생종 '해들'이 심어졌다.

이천시와 호법농협은 지난 1월 16일 볍씨침종을 하고 22일 볍씨파종을 거쳐 이날 모내기를 하게 됐으며 수확 시기는 6월 중순이다. 모내기 장소인 안평리 인근에는 이천시를 포함한 5개 시·군의 생활쓰레기를 소각하는 광역소각장이 가동 중에 있어 소각열을 활용, 벼 재배 하우스의 적정 온도를 20℃로 유지할 수 있다.

경기도 이천시 호법면에서 전국에서 처음으로 올해 첫 모내기가 시작됐다.
경기도 이천시 호법면에서 전국에서 처음으로 올해 첫 모내기가 시작됐다.

엄태준 시장은 “소비자가 만족하는 고품질의 임금님표 이천쌀을 널리 알리기 위하여 전국 첫 모내기를 실시했다"며 "농가 소득증대와 쌀 소비확대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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