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자금법 위반 윤화섭 안산시장 재판 3월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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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자금법 위반 윤화섭 안산시장 재판 3월 열려
  • 박현수 기자
  • 승인 2020.02.14 1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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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A씨로부터 500만원 받은 혐의로 기소
윤 시장 '악의적인 음해 결백' 주장

불법 정치자금을 받은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윤화섭 경기 안산시장에 대한 첫 재판이 다음 달 19일 열린다. 14일 수원지법 안산지원 등에 따르면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기소된 윤 시장에 대한 첫 공판이 다음 달 19일 오전 9시40분 수원지법 안산지원 304호 법정에서 열릴 예정이다.

윤화섭 안산시장
윤화섭 안산시장

윤 시장은 6·13 지방선거를 앞둔 2018년 2~4월 A씨로부터 500만원을 받은 혐의로 기소됐다. 윤 시장은 고소·고발인 A씨가 자신이 윤 시장에게 불법 정치자금을 제공했다는 내용 등이 담긴 고소장을 경찰에 제출한 2018년 9월부터 조사를 받아왔다.

윤 시장을 고소·고발한 A씨도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기소됐다. 검찰은 A씨가 주장한 윤 시장의 강제추행 혐의에 대해서는 불기소 처분했다. 윤 시장은 지난해 5월 입장문을 내고 "일부 세력의 악의적인 음해"라며 고소 사건 배후 의혹을 제기했다. 또 "부정한 정치자금을 받은 사실이 없다"고 혐의를 부인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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