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공포 확산,나들이 줄면서 고속도로 한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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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공포 확산,나들이 줄면서 고속도로 한산
  • 이민윤기자
  • 승인 2020.02.22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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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고속도로 통행량 425만대 예측
도로공사 '고속도로 소통 원활 오후 수도권 일시 정체 예상'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공포감이 커지면서 국민들의 주말 나들이가 확연히 줄었다.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주말인 이날 전국 고속도로 교통량은 425만대로 예상된다. 수도권에서 지방으로 빠져 나가는 차량은 40만대, 지방에서 수도권으로 진입하는 차량은 39만대로 예측된다.

코로나19 여파로 주말 나들이가 줄면서 22일 전국의 고속도로 통행이 원활하다.
코로나19 여파로 주말 나들이가 줄면서 22일 전국의 고속도로 통행이 원활하다.

도로공사 관계자는 "전국 고속도로에서 비교적 소통이 원활하겠다"며 "다만 오후에 수도권을 중심으로 정체가 잦은 구간에서 다소 혼잡하겠다"고 내다봤다. 서울방향 정체는 이날 오전 9~10시 시작돼 오후 6~7시께 절정에 이르겠다. 오후 2시부터 본격적인 정체가 예측되는 가운데 오후 7~8시께 해소되겠다.

지방방향 정체도 오전 9~10시께 시작돼 오전 11시~낮 12시 사이 최고조에 달하겠다. 이어 오후 7~8시에는 풀리겠다. 오전 10시 요금소 출발 기준 주요 도시간 예상 소요시간은 하행선 ▲서울~부산 4시간30분 ▲서울~대구 3시간35분 ▲서울~광주 3시간30분 ▲서울~대전 2시간3분 ▲서울~강릉 2시간44분 ▲서울~울산 4시간20분 ▲서울~목포 3시간51분이다.

상행선은 ▲부산~서울 4시간30분 ▲대구~서울 3시간30분 ▲광주~서울 3시간20분 ▲대전~서울 1시간43분 ▲강릉~서울 2시간40분 ▲울산~서울 4시간10분 ▲목포~서울 4시간8분 등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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