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또 '최초' 새 역사 쓰나…美·英 앨범차트 1위 유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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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또 '최초' 새 역사 쓰나…美·英 앨범차트 1위 유력
  • 김창련기자
  • 승인 2020.02.25 1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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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빌보드 "BTS, 빌보드200 1위 진입 유력" 예고
4장 앨범 연속 1위…비영어원 앨범 최초의 기록
英 오피셜차트 "BTS, 두 번째 1위를 향해 가고 있다"
그룹 방탄소년단이 새 앨범인 '맵 오브 더 소울:7'이 미국 빌보드와 영국 오피셜차트 정상을 차지할것으로 보인다. 24일(현지시간) 빌보드는 공식 홈페이지와 SNS를 통해 방탄소년단이 다음 주 메인 앨범 차트인 3월 7일자 빌보드200에서 1위 진입이 유력하다고 예고했다.
방탄소년단. (사진=빅히트엔터테인먼트)

빌보드 측은 지난 21일 발매된 방탄소년단의 앨범이 오는 27일까지 미국에서 30만 점가량을 획득할 것으로 전망했다. 압도적인 판매량 때문이다.

 
빌보드200은 음반 판매량과 디지털 음원 다운로드 횟수를 앨범 판매량으로 환산한 수치와 스트리밍 횟수를 앨범 판매량으로 환산한 수치를 합산해 선정된다. 방탄소년단의 경우 실물 앨범 판매량에서 압도적 우위를 점한 것으로 나타났다.
 
빌보드의 예측대로 방탄소년단이 '맵 오브 더 소울:7'이 빌보드200에서 1위를 하게 될 경우 비틀스 이후 단일 아티스트가 2년 내 4장의 앨범을 연속으로 빌보드200 1위에 올리는 대기록이다. 또한 비영어원 앨범 최초의 기록이기도 하다.
 
앞서 방탄소년단의 '맵 오브 더 소울:페르소나' 발매 당시 빌보드는 20만~22만5000점 정도를 예상했고 해당 앨범은 빌보드200 1위에 오른 바 있다. 미국 빌보드와 함께 양대 팝 차트로 꼽히는 영국 오피셜 앨범차트 1위도 확실시 되고 있다.
 
오피셜차트 역시 같은 날 "BTS가 "맵 오브 더 소울:7'로 영국 앨범 차트 두 번째 1위를 향해 가고 있다"며 "CD와 다운로드에서 가장 많이 팔린 앨범이자 이들을 쫓고 있는 3팀 경쟁자를 합친 판매량보다 더 높은 수치"라고 보도했다.
 
방탄소년단의 '맵 오브 더 소울:페르소나' 역시 오피셜차트에서 정상에 올랐던 바 있어 두 앨범 연속 1위가 유력하게 된 것. 오피셜차트는 오는 28일, 빌보드는 3월 1일 공식적인 차트 순위를 발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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