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에서도 구로구 보험회사 콜센터 직원 '양성'..."신곡동 51세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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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에서도 구로구 보험회사 콜센터 직원 '양성'..."신곡동 51세 여성"
  • 김규식 기자
  • 승인 2020.03.10 11:5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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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 "최종 확진 판정 나면 이송할 예정”
진단 특성상 양성 반응은 확진 가능성 높아

의정부시에서 서울 구로구의 한 보험회사 콜센터에서 발생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우한 코로나19) 집단감염 확산으로 첫 환자가 발생했다.

안병용 의정부시장은 10일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신곡동에 거주하는 51세 여성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며 "현재 자택에서 격리 중으로 최종 확진 판정이 나면 병상을 배정받아 이송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최종 확진 여부는 질본의 2차 검사 결과가 나와야 판단할 수 있지만, 진단 특성상 양성 반응은 확진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 여성은 전날 대규모 확진환자가 발생한 서울 구로구의 보험회사 콜센터에 근무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같은 사무실 동료가 확진 판정을 받자 의정부시내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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