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확산에 조계종,4월5일까지 모든 법회 모임 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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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확산에 조계종,4월5일까지 모든 법회 모임 중단
  • 김창련기자
  • 승인 2020.03.20 1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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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대학 교육 등 대중 참여 행사 모임 전면 중단
방역 당국과 상시 협력 체계 구축
부처님 오신날 봉축 법요식도 5월30일로 연기

대한불교조계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4월 5일까지 전국 사찰의 법회를 비롯한 불교대학 교육 등 대중이 참여하는 행사와 모임을 전면 중단한다고 20일 밝혔다.

조계종은 모든 사찰에 ▲법당 등 실내 참배공간 출입문 개방해 상시 환기 ▲화장실·종무소·접수처 등 대중 출입 공간 매일 소독 ▲문고리·손잡이·난간 등 자주 접촉하는 물체 표면 수시 소독 ▲시설 내부 출입 시 출입 대장 기재 ▲ 방역 당국과 상시 협력 체계 구축 및 비상 상황 대비 등의 예방 조치를 당부했다.

조계종이 코로나19 방역을 위해 4월5일까지 모든 법회와 집회를 중단하기로 했다.
조계종이 코로나19 방역을 위해 4월5일까지 모든 법회와 집회를 중단하기로 했다.

조계종은 각 사찰에서 비상상황 발생 시 교구 본사 비상대응본부, 총무원 비상대응본부로 상황을 공유해 달라고 요청했다.

조계종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4월 말 예정된 부처님 오신날 봉축 법요식과 연등회(연등축제)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 확산 방지를 위해 한 달 늦춰진 5월로 연기했다. 4월 30일 예정했던 '부처님오신날 법요식'을 5월 30일로, 4월 25일 예정했던 '연등회(연등축제)'는 5월 23일로 변경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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