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표' 구도심 주차난 해소책 지속
상태바
'이재명표' 구도심 주차난 해소책 지속
  • 박현수 기자
  • 승인 2020.03.24 10:1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올해도 1466면 주차공간 확보 예정. 지난해에는 2727면 확보 시행.

경기도가 올해 도내 노후 주택가나 구도심 상가밀집지역을 대상으로 ‘2020 주차환경개선사업’을 추진, 수원, 고양, 남양주 등 13개 시군에 1,466면의 주차공간을 확보할 계획이라고 24일 밝혔다.

‘주차환경개선사업’은 고질적인 구도심 주차난을 해소를 위해 도가 지난해부터 도입·시행해온 사업으로 시군이 오래된 주택을 구입해 소규모 주차장을 조성하거나 종교시설과 학교 등이 주차장을 조성할 경우 관련 시설비를 도비로 지원하는 방식이다.

도는 지난해 이 사업을 통해 모두 2,727면의 주차공간을 새로 확보했다. 

 

도는 올해에도 구도심 지역의 노후주택을 매입해 주차장으로 활용키로 한 성남, 안산 등 6개 시군 18곳에 도비 10억3,800만 원을 지원, 148면의 주차공간을 확보할 계획이다.

또 종교시설이나 학교 등이 기존 부설주차장을 주당 35시간 이상 무료로 개방하면 주차장 설치비를 50%, 최대 5천만 원까지 지원하는 사업으로 수원, 평택 등 3개 시군 5곳에 총 2억600만 원의 도비를 지원, 170면의 무료 주차공간을 확보할 예정이다.

이밖에 도심이나 상가밀집지역을 대상으로 대규모 공영주차장 설치비를 최대 30% 이내에서 지원하는 사업으로 부천, 남양주 등 7개 시군 7곳에 총 주차면수 1,148면을 확보할 계획이다.

도 관계자는 “이 사업은 적은 예산으로 주차수요는 줄이고 주차면수를 늘릴 수 있는 효과가 있다”며 “올해 사업으로 1,296면의 주차공간이 새로 생기고 170면의 주차장이 무료개방 될 예정"이라고 말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