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거주 영국인 태국 다녀온 뒤 코로나19 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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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거주 영국인 태국 다녀온 뒤 코로나19 확진
  • 박현수 기자
  • 승인 2020.03.24 1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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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통구 영통1동 오피스텔 거주 23일 증상 발현
프랑스 여행뒤 코로나19 23번째 확진자 가족 3명 연달아 확진

경기 수원에 사는 영국인이 최근 태국을 다녀왔다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24일 수원시에 따르면 지난 20일 태국에서 귀국한 30대 영국인 남성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날 발생한 4번째 확진자이며, 수원 27번째 확진자로 분류됐다.

수원시는 24일 수원 거주 영국인과 23번째 확진자 가족 3명이 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수원시는 24일 수원 거주 영국인과 23번째 확진자 가족 3명이 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 남성은 영통구 영통1동 오피스텔에 거주하고 있으며, 23일 기침 등 증상이 발현돼 자신의 차로 영통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 방문해 검체를 채취했다. 이후 이날 낮 12시50분께 녹십자의료재단 검사 결과 '양성' 판정을 받아 성남시의료원에 격리입원됐다.

 최근 프랑스에서 입국한 뒤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수원 23번째 확진자의 가족 3명이 이날 잇달아 확진 판정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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