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세균 국무총리 '미국발 입국자 강화조치 27일 0시부터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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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균 국무총리 '미국발 입국자 강화조치 27일 0시부터 시행'
  • 김중모기자
  • 승인 2020.03.25 0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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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코로나19 확산 상황 심각 입국자 검역 강화 조치 시행'
'유학생 등 귀국 수요 증가 예상 대책 마련해야'

정세균 국무총리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급확산하고 있는 미국에서 들어오는 입국자에 대한 검역 강화조치를 오는 27일부터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정 총리는 25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서 "미국발 입국자에 대한 강화 조치가 시급하다"고 밝혔다.

정세균 국무총리가 미국발 입국자에대한 검역강화조치를 27일 0시부터 시행하겠다고 밝혔다.
정세균 국무총리가 미국발 입국자에대한 검역강화조치를 27일 0시부터 시행하겠다고 밝혔다.

정 총리는 "미국 확진자가 급증하면서 불안감을 느끼는 유학생 등 국민 귀국 수요가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며 "지체할 시간이 별로 없다"고 우려했다. 이어 "방역체계가 감당할 수 있는 수준에서 국민들을 보호할 수 있는 가장 효과적인 방안이 무엇인지 오늘 회의에서 결론 내려고 한다"며 "향후 지속 가능한지 여부도 중요한 고려사항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시급성을 감안할 때 늦어도 27일 0시부터 시행하는 게 목표다"라며 "회의에서 결론을 내리면 상세한 내용을 설명해 드리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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