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 4월부터 소상공인에 100만원 지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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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4월부터 소상공인에 100만원 지급
  • 김규식 기자
  • 승인 2020.03.25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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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위기 처한 '소상공인 경영안정비' 총460억원 지급

성남시는 코로나19 사태로 매출 감소 등 경제적 위기에 처한 소상공인에게 460억원의  '소상공인 경영안정비'를 지급한다고 25일 밝혔다.

소상공인 경영안정비 대상은 성남시 내 4만6천개소 소상공인이다. 연매출에 상관없이 다음달부터 신청받아 1개소당 100만원씩 지원한다. 다만, 소상공인 경영안정비를 지원받는 대상자는 중위소득 100%이하 가구에 지급되는 재난연대 안전자금은 중복해 지원받을 수 없다.

지원 대상은 조례 공포일 기준 성남시 내에서 사업장을 운영하고 법률에 규정하고 있는 소상공인 요건을 충족한 자이다. 시는 빠른 시일 내 추경을 통해 예산을 확보한 뒤 관련 조례를 재정비해 오는 4월 중 각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접수를 받는다.

시는 이와 함께 코로나19 사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소상공인을 위해 ▲소상공인 특례보증 확대 및 이자차액 보전사업 ▲ 확진자 방문으로 휴폐업한 영업장 100만원 지급 ▲상생임대료 동참 임대인 재산세 100% 감면 ▲ 공유재산 전통시장 임대료 인하 ▲상하수도 요금 감면 등을 추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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