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경기지사 '재난기본소득 끝장토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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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경기지사 '재난기본소득 끝장토론'
  • 박현수 기자
  • 승인 2020.03.25 1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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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MBC '100분 토론' 출연 TV와 유튜브로 생중계
찬성 이지사 최배근 건국대 교수 출연
반대 이혜훈 통합당의원 신세돈 숙명여대 교수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26일 MBC '100분 토론'에 출연해 '재난기본소득 끝장토론'에 나선다. 25일 이 지사 측에 따르면 이 지사는 26일 오후 11시5분부터 서울 마포구 MBC 상암본사에서 진행되는 100분 토론에 패널로 출연한다.

이재명 경기지사가 MBC 백분토론에 출연해 재난기본소득에 대해 토론을 벌인다.
이재명 경기지사가 MBC 백분토론에 출연해 재난기본소득에 대해 토론을 벌인다.

주제는 '코로나19발(發) 경제위기, 대안은?'이다. 구체적으로 재난기본소득이 경제위기 극복의 해법이 될 수 있는지, 경기침체를 이겨내는 방안은 무엇인지 논의된다. 이 지사는 더불어시민당 공동대표인 최배근 건국대학교 경제학과 교수와 함께 재난기본소득 찬성 측 패널로 발언한다.

반대 측 패널로는 미래통합당 이혜훈(서울 서초갑) 국회의원과 신세돈 숙명여자대학교 경제학부 명예교수가 출연한다. 이 지사는 재난기본소득을 시행하기로 한 첫 광역지자체의 장으로서 경기도형 재난기본소득의 시행 방안과 재원 조달방법을 설명하고, 지역화폐를 활용한 보편적 지급이 불러올 경제효과를 주장할 것으로 보인다.

미래통합당이 이 지사의 재난기본소득을 비판하고 나선 가운데 공개적으로는 양측이 처음 맞붙는 자리여서 관심이 쏠린다. 토론은 당일 오후 11시5분 텔레비전과 유튜브로 생중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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