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인조 여성그룹 씨야, '슈가맨3' 덕에 9년 만에 완전체로 컴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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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인조 여성그룹 씨야, '슈가맨3' 덕에 9년 만에 완전체로 컴백
  • 김창련기자
  • 승인 2020.03.25 1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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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가맨3' 출연으로 음원차트 역주행에 이어 컴백까지
올해 4~5월 중 프로젝트 앨범 발표 예정

가수 '씨야(SEEYA)'가 9년만에 완전체로 돌아온다. JTBC '슈가맨3'에 완전체로 출연한 그들의 컴백을 요구하는 팬들의 요구가 높아졌기 때문이다. 3인조 여성 발라드 그룹 씨야는 2006년 '여인의 향기'로 데뷔해 2011년 1월 굿바이 무대를 끝으로 약 5년여의 활동을 끝으로 해체 수순을 밟았다.

남규리는 배우로, 김연지와 이보람은 솔로가수로 활동하며 각각 홀로서기에 나섰다. 그러다 지난달 JTBC '슈가맨3'을 통해 9년 만에 씨야로 뭉친 모습을 보여 화제가 됐다. 오랜만에 무대에 선 씨야는 여전한 미모와 함께 현역 못지 않은 무대매너와 가창력으로 시청자들의 추억을 자극했다.

각자 활동하다 다시 하나로 뭉친 여성 3인조 그룹 '씨야'
각자 활동하다 다시 하나로 뭉친 여성 3인조 그룹 '씨야'

방송 후 그들의 히트곡 '사랑의 인사', '미친 사랑의 노래', '여인의 향기', '구두' 등이 음원차트 역주행을 하며 씨야의 재결합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높아졌다. 씨야는 팬들의 응원과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올해 4~5월 중 프로젝트 앨범을 발매키로 결정했다.

씨야 관계자는 "'슈가맨3' 이후, 세 멤버들과 회사들이 모여 여러 차례 재결합 이야기를 나눈 결과, 오랜 공백기에도 씨야를 응원해준 팬들의 성원에 힘입어 연내 프로젝트 앨범을 통해 완전체 컴백을 하기로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씨야의 구체적은 활동은 정해진 바가 없으나, 올해 4~5월 컴백을 목표로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씨야 멤버들은 프로젝트 앨범 활동 후 다시 각자의 본업으로 돌아가 연기와 솔로활동을 이어 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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