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통합당 유정복 인천 남동갑 예비후보 논현역 신설 KTX 조기착공 공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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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통합당 유정복 인천 남동갑 예비후보 논현역 신설 KTX 조기착공 공약
  • 김중모기자
  • 승인 2020.03.26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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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인천시장 선거때 인천발KTX 사업 공약
국토부 2021년 조기개통 약속, 유 후보 시장 재선 실패후 사업 표류
유 후보 '당선되면 반드시 사업 착공' 약속

4·15 총선 미래통합당 인천 남동갑 유정복 예비후보가 25일 교통분야 제 1공약으로 인천발KTX 조기 개통과 논현역 신설 등을 주요 공약으로 내세웠다. 그는 인천발KTX 사업에 대해  6년 전 시장선거 때 1호 공약으로 제시했으며 시장 취임하자마자 초고속으로 추진해 2년 만에 확정됐다.
 

유정복 미래통합당 인천 남동갑 예비후보가 공약을 설명하고 있다. 사진 유 예비후보 사무실 제공
유정복 미래통합당 인천 남동갑 예비후보가 공약을 설명하고 있다. 사진 유 예비후보 사무실 제공

인천과 전국 대도시를 2시간여 만에 연결하는 획기적 고속철도로  당시 285억원의 초기 사업비를 확보하고 국토교통부가 2021년 개통한다고 발표했지만 유 예비후보가 시장 선거에 실패하면서 사업이 지연되고 있다. 유 예비후보는 "국회의원이 돼서 반드시 조기 개통하고 교통편익 향상을 위해 논현역을 신설할 것"이라고 약속했다.
 
인천발 KTX사업은 남동구를 포함해 인천, 시흥, 안산 등 수도권 서부 650만명의 교통 편의를 한층 끌어 올릴 것으로 기대된다. 유 예비후보는 또 2025년 개통될 월곶∽판교(월판선) 노선의 논현역 급행 정차를 추진한다는 구상이다. 이 노선은 동쪽으로 강릉, 서쪽으로 인천 송도와 각각 연결된다.
 
이들 인천발KTX 논현역이 신설되고 월판선 논현역 급행 정차가 이뤄지면 인천시민들은 물론 인근 부천, 시흥 시민들이 논현역을 통해 강릉, 부산, 광주를 한 번에, 그것도 2시간 안팎의 시간대에 갈 수 있게 된다. 인천시내에서 논현역 접근도 한결 수월해질 것으로 보인다. 그는 인천2호선 대공원역에서 논현역까지 연결하는 공약을 내걸었다.
 
2호선은 주안역에서 경인전철, 인천시청역에서 인천1호선과 각각 환승돼 인천 전역의 시민들이 한 번이나 두 번에 논현역에 이르게 된다. 그는 인천시청역∽아시아드선수촌∽남촌농산물도매시장∽논현동 S-BRT(급행버스)도 신설하겠다고 밝혀 이들 철도·도로교통 공약이 실현되면 논현은 말 그대로 인천과 전국을 잇는 교통의 요충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유정복 예비후보는 "3선 국회의원, 두 번의 장관, 인천시장 , 김포군수·시장 등을 지내며 쌓은 역량과 노하우로 공약은 반드시 실천할 것"이라며 "논현을 비롯해 인천 남동구는 전국 교통의 허브가 되고 미래가치가 상승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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