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택시전액관리제' 정착에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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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택시전액관리제' 정착에 나서
  • 이민윤기자
  • 승인 2020.03.26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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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택시전액관리제TF팀 꾸려 준수 여부 조사. 도내 188개 업체 1만4000여명 운수 종사자 대상.

경기도가 올해부터 시행된 ‘택시전액관리제’ 정착을 위해  ‘택시전액관리제TF팀’을 설치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

 

도는 국토교통부가 올해 1월 1일부터 택시 업계의 사납금제를 폐지하고 ‘택시전액관리제도’를 도입해 시행함에 따라 '택시전액관리제TF팀’을 설치해 점검에 나설 계획이다.

현재 도내에는 전국(군(郡) 지역 제외) 법인택시업체 1,373개 중 13%에 해당하는 188개사가 전액관리제 대상이며 운수종사자는 약 1만4000여 명에 이른다.(2020년 3월 기준).

각 업체들은 운수종사자가 일정 금액의 사납금을 내고 나머지를 가져가던 기존 방식을 폐지하고 월급제로 임금을 지불해야 한다.

도는 이번에 구성된 ‘택시전액관리TF팀’을 통해 지역별 전액관리제 실시현황을 총괄, 업체들이 전액관리제를 불이행하거나 편법행위를 하지 않도록 보다 강화된 관리감독을 실시 할 계획이다.

 도는 TF팀을 중심으로 전액관리제 적용을 받는 시(市) 단위 지자체와의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3월 말까지 지자체 및 업체들을 대상으로 꼭 알고 지켜야 할 사항들을 담은 ‘세부 매뉴얼’을 만들어 배포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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