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동방신기 유노윤호, 마스크 특허 출원
상태바
그룹 동방신기 유노윤호, 마스크 특허 출원
  • 김창련기자
  • 승인 2020.03.27 09:3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마스크 중앙부에 음료 섭취 가능 덮개 장착
간편하게 물 마실 수 있는 방법 고민하다 특허까지

그룹 동방신기의 '열정 만수르' 유노윤호가 마스크 관련 특허를 출원했다. 26일 특허청에 따르면 유노윤호는 본명 정윤호의 이름으로 지난 16일 마스크 디자인 특허를 등록했다. 해당 마스크는 사용자의 입이 위치되는 마스크의 중앙부에 열고 닫는 게 가능한 덮개를 만들어 마스크를 착용한 상태에서도 음료 등을 섭취할 수 있도록 편리하게 만든 것이 특징이다.

유노윤호가 특허 받은 마스크 디자인.
유노윤호가 특허 받은 마스크 디자인.

유노윤호는 "평상시에 마스크를 자주 쓰는데, 마스크를 착용한 상태에서 빠르고 간편하게 물을 마실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 생각해보다가 특허까지 내게 됐다"고 설명했다. 유노윤호는 최근 패션 매거진과의 인터뷰에서 "기능성 컵 뚜껑으로 특허를 받았는데, 조만간 특허증을 하나 더 얻을 것 같다"며 "디자인 관련 출원이라 구체적인 내용은 아직 비밀"이라고 깜짝 공개하기도 했다.

특허청도 이날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특허권을 가진 아이돌은? 심지어 이번에 디자인권까지 가지게 된 아이돌은? 가장 해로운 벌레는 "대충"이라는 명언을 남긴 아이돌은?"이라며 유노윤호의 디자인권 획득 소식을 알렸다.

이어 "인터뷰 보고 이번엔 뭘 출원했을까 궁금했는데 역시 이번에도 열일했다! 마스크 쓰고 음료 마시기 힘들었는데 완전 대박 상품"이라며 "어서 상용화되면 좋겠다"고 했다. 유노윤호는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는 그간 모아둔 특허증을 공개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