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터트롯' 영탁 측 "음원 사재기 의혹, 사실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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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트롯' 영탁 측 "음원 사재기 의혹, 사실 아니다"
  • 김창련기자
  • 승인 2020.03.27 0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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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미숙함이 어려움 된 것 같아 마음 무겁다"
"심려 끼친 점 깊이 사과"

'미스터트롯' 준우승자 영탁의 소속사가 최근 불거진 음원 사재기 의혹에 대한 공식 입장을 밝혔다.소속사 밀라그로는 26일 "당사와 관련된 음원 사재기 주장에 대해 전혀 사실이 아님을 밝힌다"고 논란을 일축했다. 이어 "규모가 작은 회사이다 보니 가수 지원에 한계가 있었고 좋은 활동을 위해 주변에 조력을 구하며 노력을 해왔으나, 그 과정에서 영탁에게 어려움이 되지 않았는지 무거운 마음"이라고 밝혔다.

음원 사재기 의혹을 받은 가수 영탁
음원 사재기 의혹을 받은 가수 영탁

그러면서 "현재 영탁은 새로운 매니지먼트 시스템에서 지원을 받으며 열심히 활동할 계획"이라며 "팬 여러분께 심려 끼친 점 깊이 사과드린다"고 말했다. 끝으로 "이번 일을 계기로 밀라그로는 회사 운영과 관련된 일들을 더 깊이 살피겠다. 트롯을 사랑하는 분들과 가수 영탁에게 많은 사랑을 보내주시는 팬들께 죄송한 말씀과 감사의 마음을 함께 전한다"고 덧붙였다.

이같은 논란은 지난달 20일 한 매체가 TV조선 예능프로그램 '미스터트롯'에 출연 중인 한 현역 가수가 과거 음원 사재기(2018년 10월 발매된 음원)를 시도했다고 보도하면서 시작됐다. 당시 해당 시기에 음원을 발매한 현역 가수로 영탁과 이도진이었다.

논란이 제기되자 이도진 측은 곧바로 사재기 의혹을 전면 부인했으나, 영탁 측은 묵묵부답으로 일관하며 각종 스케줄을 정상적으로 소화해 의심의 불씨를 키운다는 지적을 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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