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부평에서 코로나19 확진자 1명 발생
상태바
인천 부평에서 코로나19 확진자 1명 발생
  • 박현수 기자
  • 승인 2020.03.27 10:0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서울 금천구 회사 근무 부평 거주 20대 여성
직장 동료 양성 판정후 선별진료소 검사 양성 판정
인천 모두 47명 코로나19 확진

인천시는 27일 서울 금천구의 한 제조업체에 근무하며 부평구에 살고 있는 A(24·여)씨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A씨는 지난 23일 오한과 가래, 인후통 증상이 있었으며 지난 25일 직장 동료가 양성 판정을 받아 26일 부평보건소 선별진료소를 방문해 검체 검사 결과 양성 판정을 받았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서는 철저한 수칙 준수가 필수적이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서는 철저한 수칙 준수가 필수적이다.

인천시는 A씨를 인천의료원으로 긴급 이송했다. 현재까지 A씨와 접촉자는 부모와 동생 3명이며 이들에 대한 검체 검사를 실시하고 자가 격리 중이다. 시는 또 확진자의 거주지 및 이동 동선을 조사해 방역 등 후속조치를 진행중이며, 시·구 역학조사관을 투입해 보다 자세한 이동경로 및 접촉자 등을 파악한 뒤 발표할 예정이다. 인천 지역에서는 모두 47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