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확진 톰 크루즈 부부 완치후 미국 귀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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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확진 톰 크루즈 부부 완치후 미국 귀환
  • 김창련기자
  • 승인 2020.03.28 1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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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자택에서 2주간 격리 생활
지난 11일 코로나19 확진 판정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걸려 호주에서 2주간 격리생활을 해왔던 톰 행크스 부부가 27일(현지시간) 로스앤젤레스(LA)로 돌아왔다. 할리우드 연예매체 TMZ 등은 톰 행크스(63)와 그의 아내 리타 윌슨이 이날 전용기편으로 LA밴나이즈 공항에 도착했다고 전했다.

코로나19에 걸려 호주에서 격리생활을 했던 톰 크루주 부부가 완치돼 미국으로 돌아갔다.
코로나19에 걸려 호주에서 격리생활을 했던 톰 크루주 부부가 완치돼 미국으로 돌아갔다.

뉴욕포스트는 행크스가 비행기에서 내리지마자 손으로 활주로를 짚은 뒤 춤을 췄다고 전했다. 이후 이들 부부가 자가용으로 귀가했다. 행크스 부부는 영화 촬영차 호주를 방문했다가 지난 11일 할리우드 스타 가운데 처음으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행크스는 12일 인스타그램에 "우리는 지금 호주에 있다. 감기에 걸린 것처럼 약간 피곤함을 느꼈고 몸도 조금 아팠다. 우리 부부는 공중 보건과 안전이 요구하는 대로 관찰받고 격리될 것이다. 계속해서 소식을 전하겠다. 건강을 잘 지키라"고 썼다.

행크스 부부는 퀸즐랜드주의 한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5일만에 퇴원해 호주에서 마련한 자택에서 별도로 14일간의 격리 생활에 들어갔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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