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2TV 주말 드라마 '한 번 다녀왔습니다' 상큼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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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2TV 주말 드라마 '한 번 다녀왔습니다' 상큼 출발
  • 김창련기자
  • 승인 2020.03.29 11:4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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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첫 방송 23.3% 시청률 기록
이혼 둘러싼 가족의 갈등과 사랑
탤런트 이민정 복귀적

KBS 2TV의 새 주말 드라마 '한 번 다녀왔습니다'가 지난 28일 첫 방영에서 23.3%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29일 시청률 조사업체 TNMS에 따르면 '한 번 다녀왔습니다'는 전날 오후 8시께부터 시작한 1회 시청률은 전국 기준 20.2%로, 오후 8시40분께 이어진 2회 시청률은 23.3%로 집계됐다.

28일 첫 방송을 시작한 KBS2 TV 드라마 '한 번 다녀왔습니다' 사진.KBS제공
28일 첫 방송을 시작한 KBS2 TV 드라마 '한 번 다녀왔습니다' 사진.KBS제공

이혼을 둘러싼 가족의 갈등과 사랑을 보여주는 드라마다. 탤런트 이민정의 복귀 작품으로도 알려져 있지만 천호진, 차화연, 김보연, 이정은, 이상엽, 오대환, 오윤아, 이초희, 안길강, 백지원, 임정은, 알렉스, 김현목, 오의식 등이 출연하는 작품이다.

첫 방송에서는 극 중 용주시장 번영회 회장이자 닭을 손질하는 짠돌이 아빠 송영달(천호진) 부부와 4남매의 이혼에 대한 이야기가 소개됐다. 큰 아들 송준선(오대환)과 첫째 딸 송가희(오윤아)는 이미 이혼했고 둘째 딸 송나희(이민정)는 이혼 직전, 막내 딸 송다희(이초희)는 하루 만에 파혼했다.

일상과 가장 흡사한 분위기를 자아내는 주말드라마 특유의 연출과 '이혼'이라는 키워드를 중심으로 엮어낸 송씨네 집안의 다채로운 사연, 이 사연에 대한 궁금증을 끌어올린 배우들의 연기력이 몰입도를 높였다는 평이 나온다. 이날 오후 7시55분 3·4회가 방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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