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28일 하루에만 코로나19 확진자 3명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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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28일 하루에만 코로나19 확진자 3명 추가
  • 박현수 기자
  • 승인 2020.03.29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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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명 모두 해외에 머물다 귀국한 수원 시민
31번째 확진자 26일 귀국 27일 확진
수원시 해외 입국자 관리 강화

경기 수원에서 미국에 머물다 귀국한 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확진자가 추가로 발생했다. 해외 체류 뒤 귀국해 이날 확진 판정을 받은 수원시민은 3명에 달한다. 28일 수원시에 따르면 이날 수원지역에 31번째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28일 하루에만 수원시에서 3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모두 해외입국자들이다.
28일 하루에만 수원시에서 3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모두 해외입국자들이다.

이 확진자는 팔달구 인계동 인계한양수자인 아파트에 사는 30대 한국인 여성으로, 미국에 머물다 26일 귀국했다. 귀국 당일 미각이 감소하고, 다음 날인 27일 가래·인후통 등 증상이 발현됐다. 27일 오전 9시30분 걸어서 성빈센트병원 선별진료소에 방문해 검체를 채취하고, 진단검사를 의뢰했다.

성빈센트병원 검사 결과 1차 양성 판정을 받았고, 이날 오후 3시35분께 질병관리본부 검사 결과 양성 판정을 받아 경기도의료원 안성병웡에 격리입원됐다. 확진자의 가족은 현재 자가격리 중이며, 증상에 따라 검체를 채취해 검사를 할 예정이다. 미국에 머물다 귀국한 30대 한국인 여성과 영국에 머물다 귀국한 20대 여성 등 2명이 이날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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