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스트라스부르 국립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내한공연 취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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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스트라스부르 국립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내한공연 취소
  • 김창련기자
  • 승인 2020.04.01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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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여파, 공연기획사 마스트 미디어 밝혀
유럽연합(EU) 이동 제한, 한국 입국 후 의무적 자가 격리 등 제약 많아 어려움

프랑스 '스트라스부르 국립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내한공연이 취소됐다고 공연기획사 마스트 미디어가 1일 밝혔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 여파다. 스트라스부르 국립 필하모닉 오케스트라는 바이올리니스트 바딤 레핀 협연으로 3년만인 오는 30일 국내 팬들에게 인사할 예정이었다.

프랑스
프랑스 '스트라스부르 국립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내한공연이 취소됐다.

오케스트라는 "프랑스의 코로나 19의 정도가 심각해지고 있으며 이에 따른 유럽연합(EU)의 이동 제한, 한국 입국 후 의무적 자가 격리와 같은 제한 조치 때문에 한국 투어가 불가능해졌다"면서 "관객과 아티스트의 안전을 위한 조치로, 공연을 기다리셨던 관객 여러분의 너그러운 양해를 바란다" 전했다. 예매 티켓은 전액 자동 환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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