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 용문천년시장 "경기 우수전통시장 육성사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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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 용문천년시장 "경기 우수전통시장 육성사업 선정" 
  • 김규식 기자
  • 승인 2020.04.22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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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내 190여 개 전통시장 중 1개소에 선정돼
관광형시장으로 도약하는 새 발판 마련
우수전통시장 육성 사업비 10억원 투입
주변 관광자원과 연계 국내외 관광객 유치
용문천년시장. /양평군 홈페이지 캡처
용문천년시장. /양평군 홈페이지 캡처

경기 양평군은 용문천년시장이 경기도에서 시행하는 '2020년 경기 우수전통시장 육성사업' 시장으로 선정됐다고 22일 밝혔다.
 
용문천년시장은 도내 190여 개의 전통시장 중 1개소를 선정하는 이번 시장 육성사업에 선정됨에 따라 관광형시장으로 도약하는 새 발판을 마련했다. 이에, 우수전통시장 육성 사업비 10억원(경기도와 양평군 각 5억원)이 투입된다.

사업기간은 올해 말까지로 원활한 사업추진을 위한 사업단이 구성된다. 관광객이 즐겨 찾는 전통시장, 맛과 멋이 있는 '힐링시장'이란 비전으로, 연간 200만명이 찾는 용문산 관광단지 등 주변 관광자원과 연계해 국내외 관광객 유치에 나선다. 

이를 위해 관광콘텐츠 발굴, 개발을 추진하고 외국인 관광객 유치 확대를 위해 다국어 관광 인프라와 편의시설 등을 확충한다. 또한 고객쉼터, 공동판매공간을 조성해 지역의 특산품, 시장특화상품 판매 활성화를 추진한다. 

용문천년시장은 양평군 용문에서 나는 은행을 활용한 은행막걸리와 양평의 특산물인 산나물을 활용한 산채왕만두, 양평의 친환경 재료로 만든 여의주빵 등 3종의 특화상품이 있다. 이를 활용한 지속적인 PB상품 판촉행사를 통해 시너지 효과도 거둔다. 아울러 SNS 서포터즈 운영과 지역 자원, 지역 예술작가 등과 연계해 시장을 특색 있는 판매 공간으로 조성한다.

이와 함께 용문 5일장과 연계해 청소년페스티벌과 공유마켓존 운영, 카부츠마켓 등 지역적 특성이 물씬 풍기는 대표축제를 지속적으로 운영한다. 나아가 관광시장으로서의 도약을 위한 상인역량강화 프로그램을 진행 해 상인마인드교육, 온라인마케팅 능력 강화, 선진시장 벤치마킹 등으로 자체 자생력을 강화한다.

정동균 군수는 "용문천년시장이 경기도 우수전통시장 육성사업에 선정됨으로써 특화상품과 공간, 콘텐츠면에서 경쟁력을 확보해 명실상부 경기도의 대표적인 관광시장으로 도약할 수 있는 전환점을 맞이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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