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에게 희망과 행복을"... 한국장애인농축산기술협회 - 코리아휠(주), 스마트팜 공동사업 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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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에게 희망과 행복을"... 한국장애인농축산기술협회 - 코리아휠(주), 스마트팜 공동사업 협약
  • 김중모 기자
  • 승인 2020.04.29 22:0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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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힐 개발한 '트롤리 컨베이어식 스마트팜' 자동시스템 누구나 작업
생산량을 높일 수 있는 장치로 장애인농축산기술협회와 공동 사업 진행
스마트팜 기술 활용 장애인들 농업분야 참여, 도농 적합한 프로그램 개발
사단법인 한국장애인농축산기술협회 홍귀표 회장(왼편)과 코리아휠(주) 최훈 회장(오른편)이 '스파트팜 공동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한국장애인농축산기술협회

(사)한국장애인농축산기술협회(회장 홍귀표, 이하 장애인협회)와 코리아휠(주)(회장 최훈)은 지난 27일 충남 보령군 코리아힐 대회의실에서 '스마트팜 공동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협약에 따라 코리아휠에서 개발한 자동화된 시스템 '트롤리 컨베이어식 스마트팜'을 누구나 쉽게 작업할 수 있게 됐다. 특히 여러 단계의 높이로 생산량을 높일 수 있는 장치로 장애인협회와 공동으로 사업을 진행하게 된다.

홍귀표 회장은 "스마트팜 기술을 활용해 장애인들이 농업 분야에 참여한다"며 "일자리 창출과 창업, 건강한 먹거리, 관광 등 치유농업의 개념으로 도시와 농촌에서도 적합한 프로그램을 개발해 장애인들에게 희망과 행복을 제공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최훈 회장은 "지속적으로 기술개발을 통해 소외된 장애인, 노약자, 취약계층과 도시농업에 적합한 시스템을 개발할 것"이라며 "노령화 되는 농촌에서 적은 공간에서도 '트롤리 컨베이어식 스마트팜' 시스템으로 농업·농촌의 부가가치를 높여서 미래농업의 활력을 주겠다"고 했다.

한국장애인농축산기술협회는 농축산업 분야 장애인들의 일자리 창출을 위한 자활자립, 복지증진을 목적사업으로 2014년 농림축산식품부로부터 공익법인으로 인가받았다. 중증장애인 직원을 채용해 화훼와 조경관리 분야 중증장애인생산시설을 운영하고 있다.

아울러 미생물 기술개발, 정수필터 특허출원 및 제품 생산, 어린이대공원 동물 분뇨를 활용한 친환경 퇴비 생산, 장애인 도시농업 마을 가꾸기 사업, 장애인귀농지원센터 운영, 산야초 및 약선요리 교육을 통한 치유농업 등을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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