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6회 대종상 영화제 6월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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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회 대종상 영화제 6월 개최
  • 김창련기자
  • 승인 2020.04.30 1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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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개최 예정이였지만 코로나19로 무기 연기
감독상 등 18개 부문 후보에 '기생충' '극한직업'등 5편 출품
'생일'의 설경구, '기생충'의 송강호' 증인'의 김향기, '윤희에게'의 김희애 남여 주연상 후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 확산으로 연기됐던 대종상영화제가 6월에 열린다. 대종상 영화제 조직위원회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으로 연기 되었던 제56회 대종상 영화제가 6월3일 그랜드 워커힐 서울 호텔 씨어터홀에서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

56회 대종상영화제가 6월 개최된다.
56회 대종상영화제가 6월 개최된다.

이번 대종상 영화제는 한국영화 100주년을 기념해 2월25일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에서 열릴 예정이었다.본래 대종상 영화제는 매년 10~11월 열렸으나 영화제 이후 개봉한 영화들은 다음해 심사 대상으로 넘어가게 된다는 문제점을 바로 잡고자 올해부터 2월 개최로 바꿨다.

올해는 코로나 19로 연기됐던 이번 영화제는 6월 3일 저녁 7시 그랜트워커힐 서울 씨어터홀에서 열리고 MBN이 생중계한다.  18개 부문 최종 후보작으로 최우수 작품상에 '기생충' '극한직업' '벌새' '증인' '천문: 하늘에 묻는다' 등 총 작품 5편이 후보로 올랐다.

감독상에는 '벌새'의 김보라 감독, '기생충'의 봉준호 감독, '극한직업'의 이병헌 감독, '사바하'의 장재현 감독, '블랙머니'의 정지영 감독이 후보가 됐다. 남우주연상 후보 명단에는 '생일'의 설경구, '기생충'의 송강호, '백두산'의 이병헌, '증인'의 정우성, '천문: 하늘에 묻는다'의 한석규가 포함됐다.   

 '증인'의 김향기, '윤희에게'의 김희애, '생일'의 전도연, '82년생 김지영'의 정유미, '미쓰백'의 한지민이 여우주연상 후보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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