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 장흥~광적· 남양주 와부~화도 국지도 착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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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 장흥~광적· 남양주 와부~화도 국지도 착공
  • 김규식 기자
  • 승인 2020.05.20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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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북부 도민들 숙원...총 1392억 투입
경기북부 물류이동의 중심축 될 전망
남양주~양평 동·서 방면 통행여건 개선

경기도는 국지도 39호선 양주 장흥~광적 구간과 국지도 86호선 남양주 와부~화도 구간에 대해 본격 착공에 들어갔다고 20일 밝혔다. 경기북부 도민들의 도로개선 숙원사업이다.

장흥~광적 도로공사는 총 사업비 914억 원을 투입해 양주시 장흥면 부곡리에서 백석읍 홍죽리까지 총 6.3㎞를 왕복 2차로로 개량한다.

시공사 동원건설산업(주)이 오는 2025년 상반기에 완공할 예정이다. 터널 2개소 설치 등을 포함해 굴곡진 선형을 직선화하는 등 통행차량의 안전 확보와 통행여건을 개선한다. 공사가 완료되면 홍죽산업단지 등 이 지역 일원의 5개 산업단지와 수도권순환도로 간의 원활한 연결체계를 구축하게 돼 경기북부 물류이동의 중심축이 될 전망이다. 

와부~화도 도로공사는 총 사업비 478억 원을 들여 와부면 창현리에서 화도읍 금남리까지 총 4.3㎞의 2차로를 개선한다.

해당 도로는 종점부에 45번 국도와 연결되는 구간이다. 이번 공사에서는 도로폭 협소구간에 대해 충분한 폭원(幅員)을 확보하고 불량한 도로선형을 개량하는데 중점을 둔다. 시공은 군장건설(주)가 맡아 오는 2023년 상반기 완공할 계획이다. 완공 시 남양주~양평 동·서 방면 통행여건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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