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경기 연속 멀티골' 주니오, K리그1 2주 연속 MV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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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경기 연속 멀티골' 주니오, K리그1 2주 연속 MVP
  • 김창련기자
  • 승인 2020.05.20 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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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2 2R MVP는 대전 안드레

프로축구 K리그1(1부리그) 개막 2경기 연속 멀티골을 성공시킨 울산 현대의 주니오가 2주 연속 최우수선수(MVP)로 선정됐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지난 17일 수원 삼성과의 원정 경기에서 두 골을 터뜨려 울산의 3대2 역전승을 주도한 주니오를 하나원큐 K리그1 2020 2라운드 MVP로 선정했다고 20일 밝혔다.

하나원큐 K리그1 2020 2라운드 베스트 11.
하나원큐 K리그1 2020 2라운드 베스트 11.

주니오는 팀이 0대2로 뒤지던 후반 8분 박대원을 제치며 오른발 슈팅으로 추격골을 넣었고, 후반 15분 팀 동료 김인성의 극적인 2대2 동점골 이후 후반 43분 다시 한번 주니오가 오른발 프리킥으로 역전골을 넣으며 짜릿한 3대2 역전승을 이끌었다. 그는 1라운드에서도 상주 상무와의 격전에서 2골을 넣은 뒤 주간 MVP로 뽑힌 데 이어 2주 연속 K리그1에서 최고의 활약을 펼친 선수로 기록됐다.

 
양 팀 합산해 5골이 터진 수원-울산 경기는 2라운드 베스트 매치로 꼽혔고, 여기서 역전승을 거둔 울산이 베스트팀에 이름을 올렸다.
 
이번 2라운드 베스트 11 공격수 부문에는 주니오와 더불어 벨트비크(전북), 에드가(대구)가 이름을 올렸다. 미드필더로는 강상우(상주), 한찬희(서울), 팔로세비치(포항), 수비수로는 안태현(상주), 연제운(성남), 홍정호(전북), 김태환(울산), 골키퍼는 강현무(포항)가 포함됐다.
 
K리그2(2부리그)에서는 대전하나시티즌의 안드레 루이스가 2라운드 MVP를 차지했다. 안드레는 전반 추가시간 PK골과 후반 37분 헤딩골을 기록했다. 비록 대전은 2대2 무승부를 기록했지만 안드레는 2경기 연속골을 이어나가며 K리그2 득점 선두에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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